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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부모의 아이 대화법 17-09-13 16:38 
 관리자 조회42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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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명언을 되뇌며 남녀 심리서의 고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다섯 번 정독했다. 결혼 후, 남편(아내)도 이해하고 배려하는데 앞으로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그런데, 이번엔 강적이다. 태양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듣도 보도 못한 행성에서 휙 날아왔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우주선에 태워 다시 얘가 살던 곳으로 되돌려 보낼 수도 없는 노릇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너무, 너무 깊어졌기 때문이다.

 

"번역기를 돌려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운 네 살이 정말 맞나요. 미운 여섯 살 아닌가요"

"지금도 이러는데 사춘기 때는 더하겠죠?"

 

지난 2016년 여성가족부에서 부모 1000명과 초등학생 자녀 600명을 대상으로 '아이가 바라는, 부모가 말하는 좋은 부모'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말을 잘 들어주고 대화를 많이 하는 부모'1위였다. 그 정도로 부모와 아이 사이의 대화는 중요한 과제다.

 

아이에게 좋은 부모의 기준은?

좋은 부모의 모습은 다양한 형태로 표현될 수 있다. 아이와 잘 놀아주는 부모, 칭찬을 잘하는 부모, 아이와 스킨십을 잘 하는 부모 모두 '좋은 부모'의 모습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자체를 존중하는 일관성'이다. 사실 아이가 성장할수록 부모가 일관성 있게 행동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에게 부모의 생각과 가치관을 강요하면 충돌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진다.

 

아이의 기질에 따른 대화 접근법

기질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순한 아이, 까다로운 아이, 느린 아이다.

순한 아이는 부모가 편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부모의 관심이 덜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아이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아이 일상에 관심을 가지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와 대화를 할 때에는 무엇보다 인내심을 갖고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며 부모 쪽에서 대화를 이끄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느린 아이는 무언가를 익히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부모가 급한 성향이면 아이를 다그치기 쉽다. 아이가 의기소침해 하지 않도록 대화할 때 아이를 비난하지 말고 충분한 발언 기회와 시간을 줘야 한다.

 

좋은 부모의 대화법은 상황에 맞는 공감이 필수

아이가 길에 드러누워 떼를 쓴다. 많은 육아서를 통해 아이를 다루기 어려워지면 "00이가 그랬구나. 엄마가 00이의 마음을 몰랐네"라며 먼저 공감을 해야 한다고 배웠다.

하지만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떼를 쓸 때도 공감을 해준다면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된다. 무조건적인 공감은 아이가 엄마에게 감정적으로 의존해 독립심을 갖지 못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아이에게 공감을 해줄 때는 아이가 무언가 하고 싶은데 잘 안 돼 속상해하거나 실망했을 때다. 부모가 화가 나 있거나 시간이 없을 때에는 아이와 공감하려고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공감은 자연스러운 태도에서 우러나야 한다.

 

반영적 경청+대안 찾기+나 전달법=성공적인 대화법

딴청을 하거나 반항하는 아이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훈육의 기술이 있는데 '반영적 경청'이다. 반영적 경청은 대화 중 나온 아이의 말을 반복해서 이야기해주고, 이면에 숨은 감정까지 파악해 아이에게 되돌려 이야기해주는 기술이다. 반영적 경청 기술을 사용해 대화하면 아이는 현재 상황과 직면한 문제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아이가 말하는 문장의 옮고 그름을 판단하지 말고 부모가 계속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점을 아이가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대안 찾기 과정이 수반되었을 때 더욱 효과적이다. '그럼 여기서 네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그럼 무엇을 하면 좋을까'등의 이야기로 아이에게서 많은 생각을 이끌어낸다. 또한 대화 중 부모가 화가 나거나 문제 상황을 경험하게 되면 '나 전달법'을 통해 부모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엄마는 네가 밥을 먹지 않으려고 해서 나중에 아플까 봐 걱정이 된다' 이런 표현을 통해 ', 내가 밥을 먹지 않으면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는구나' 등의 생각을 하도록 유도한다.

 

도움말 박영님(부모공감연구소 소장)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출처:키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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